신랍토르는 중생대 쥐라기 후기에 서식했던 공룡이라고 한다.
신랍토르과에 속한다고 한다.
전체 몸길이는 약 8m정도이며 키는 3m정도라고 한다.
학명의 어원은 중국을 의미하는 라틴 접두어와 도둑을 뜻하는 랩터의 합성어라 한것이라고 한다.
이름이 비슷하긴 하지만 벨로키랍토르와는 전혀 다르다고 한다.
캐나다의 과학자 필립퀴리와 중국의 과학자 시앙차오가 1987년에 중국의 사막에서 최초로 발견을 했다고 한다.
뒷발이 크고 날카로워서 멀리 뛰고 높이 뛰면 날쌔고 빠르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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