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게 돌출된 육중한 골반을 갖고 있는 알로사우루스
알로사우루스는 두 다리로 서서 다녔다고 한다.
뒷다리가 매우 튼튼하여 이들은 또한 전후로 강하게 돌출된 육중한 골반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이들의 앞다리는 뒷다리에 비해서 훨씬 작았다고한다.
날카로운 발톱이 있는 3개의 발가락을 가지고 있었다고 하낟.
이것은 먹이를 움켜지거나 잡고 흔들었을 때 사용되었을 것이라고 보고있다.
두개골은 몸집에 비해서 매우 컸다고 한다.
몇개의 커다란 공동이 있어 가벼웠다고 한다.
또한 날카로운 이빨리 있는 강하고 탄력이 있는 턱을 가지고 있어서 먹이를 쉽게 찢을 수 있었다고 한다.
이들은 오리 주둥이를 한 형태 및 그 유연종들과 같은 중간 크기의 공룡류를 잡아 먹고 살았다고 한다.
죽었거나 죽어가는 동물의 시체를 먹고 사는 부식자였을 가능성도 있으며 무리지어 다른 동물을 사냥했을 수도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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