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무새와 유사한 입을 가진 인케니아
인케니아는 중생대 백악기 후기에 서식했던 공룡이다.
오늘날 몽골 부근에 살았던 2족보행의 잡식성 공룡이라고한다.
깃털이나있었을거라는 추측을 하게된다.
발이 빨랐으며, 오비랍토르과 비슷한 종류라고 한다.
날카로운 발톱을 지녔고, 이는 없고 알이나 조개, 과일등을 먹었다고 한다.
괴상하게 생긴 머리인 앵무새와 비슷한 입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전체 몸 길이는 14m정도 되었을 것이라고 추정을 하고 있다.
수각류이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