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 1일 일요일

긴꼬리로 균형을 잡았던 딜로포사우루스

딜로포사우루스는 몸길이가 6m정도 된 공룡이다.
수각류기며 육식성이라고 한다.
쥐라기 전기에 서식했던 공룡이며, 아메리카에서 발견이 되었다고 한다.
털이 있었을 것이라고 추측을 하는 공룡이며,
날카로운 이와 늘어선 입이 있을 것이다.
작은 초식공룡이나 죽은 고기를 먹었을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다.
날카로운 갈고리 발톱을 갖고 있으먀, 날렵한 몸을 갖고 있다고 한다.
몸무게는 400kg정도이며, 긴꼬리로 균형을 잡았다고 한다.
발이 길어서, 무언가를 잡으면 쉽게 놓아주질 않았으며, 알이나 어떤 무언가를 잡으려고 할때도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고 한다.
이마쪽에 닭의 벼슬같은 것이 있을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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