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중국 인권운동가들의 지메일 계정을 해킹한지 1년도 안되 이같은 해킹 사건이 다시 발생했다.
당시 해커들은 구글의 보안 시스템을 뚫을 수 있었고 지메일 계정 2개가 해킹됐다.
중국에서 여러 차레 해킹이 일어나자 결국 구글은 중국정부의 검색 검열에 동의하지 않고
서비스를 중국에서 철수했다.
이번 해킹의 규모가 컸지만 구글 자체가 해킹당하지 않았다.
이번 해킹에 대해 아는 한 정보통은 지난해 해킹과 이번 해킹과 상관 없다고 말했다.
구글은 해킹당한 사용자에게 이번 해킹 사실을 통보했으며 해킹공격을 막았다고 밝혔다.
해커들이 해킹한 사용자의 이메일을 감시하려고 했다. 일부 사용자의 메일 전달 설정이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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