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마라사우루스는 북아메리카의 거대 용각류의 대명사와 같다고 한다.
하지만 평균적인 몸 크기는 18m정도 된다고 한다.
몸무게는 18톤 밖에 나가지 않는다고 한다.
무리를 지어서 생활을 한다고 한다.
풀이나 과일등을 먹고 살았으며, 무리를 지어 다녔기에 큰 공룡들의 먹잇감으로 많이 발견되기도 한다고 한다.
카마라사우루스는 쥐라기 말기에 살았다고 한다.
1억 5천 5백만 년전에 살았다고 한다.
꼬리 근육으로 큰 공룡에게 반항을 해보기도 했다.
다리가 길어서 높이 멀리 잘 뛰어다니며 도망쳤을지도 모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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