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월 22일 금요일

콤프소그나투스


길이가 60cm 정도의 수각류이며 육식성이 콤프소그나투스를 소개해요.
쥐라기 후기에 살았고, 독일과 프랑스에서 발견되었다고 하네요.
닭만한 크기로  제일 작은 공룡중의 하나래요.
긴꼬리로 균형을 잡았구요, 발가락은 2개라고 합니다.
곤충이나 도마뱀 등 작은 동물을 잡아 먹었다고 해요.
민첩하게 활동하였다고 합니다.
처음으로 발견되었을 때에는 깃털이 없었지만 같은 친척인 아르케오프테릭스와
시노사우롭테릭스의 화석에 깃털이 발견되자,
어쩌면 콤프소그나투스도 깃털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추측을 하는겁니다.
위치상 정확한 분유가 정해져 있지 않다고 하네요..

천적으로는 메갈로사우루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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