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를 지어다녔던 다스플레토사우루스를 소개해요.
이 공룡은 백악기 후기에 살았던 것으로 화석으로 발견되었대요.
약 8000만년 전이라고는 하는데...
그때가 언제인지 정확히..도통 알수가 없죠...얼마나 오래되었는지..
중생대 백악기 후기에 살았던 다스플레토사우루스는 , 북아메리카 대륙에서 서식했던
육식공룡이었다고 해요..수각류의 일종이구요...
다스플레토사우루스의 화석이 주로 나오는 곳은 캐나다의 앨버타 주라고 해요.
미국의 뉴멕시코 주에서도 발견이 되었다고 합니다.
몸전체의 길이는 약 8~9m정도이구요..
체중은 2~3t 정도였다고 해요..
죽은 공룡이나..작은 공룡들을 작아먹었다고 해요.
무리로 함께 다녔기 때문에 큰 공룡에게 덤벼보기도 했다고 해요.
높이 점프를 하면서 뛰어다녔으며, 앞발이 매우 짧아서 사용을 하지는 않았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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