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로사우루스
토로사우루스는 온순한 성질로 무리를이루어 살았다고 해요.
적에게 겁을 줄 수 있는 무늬가 있었다고 합니다.
각룡 중에서는 트리케라톱스 다음으로 몸집이 크다고 합니다.
꼬리를 짧고, 발은 빨랐다고 해요.
몸길이가 7.6m 정도 되었을 것이라고 추정을 합니다.
각룡 먹이는 식물성이며 백악기 후기에 살았습니다.
오늘날 북아메리카대룩에서 서식했던 4족보행의 초식공룡이다.
학명의 의미는 "돌출된 파충류"이다.
체중은 5~8.5t 정도 되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두개골은 2.6m 정도이다. 코 위에 둥글로 짧은 뿔이 하나있고, 좌우 눈 위에 큰 뿔이 하나씩 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