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월 25일 월요일

히파크로사우루스

히파쿠로사우루스는 9m의 키를 가지고 있으며, 오리너구리 공룡이라고 한다.
먹이는 식물성을 먹었으며, 백악기 후기에 서식했던 공룡이다.
캐나다와 아메리카에서 발견된 히파크로사우루스는 긴꼬리로 균형을 잡고 헤엄칠때도 유용하였다고 한다.
암컷은 많은 알을 낳고 새끼를 키웠다고 알려져 있다.
번식처에는 갓 태어난 새끼 화석도 발견되었닥도 한다.
새끼는 볏이 없으며 성인공룡이 되면 볏이 생겼다.
몸무게는 3톤정도이며 많은 이가 있어서 식물들을 잘 씹었다고 한다.
냄새를 잘 맡으며, 입 끝은 넙적하다고 한다.
풀이나 나뭇잎 과일등을 먹었을 것이라고 추정을 한다.
온순한 성질로 무리를 지어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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