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길이 2m이 수각류이며 육식성이다.
백악기 후기에 살았으며 몽골에서 발견되었다고 한다.
쭉 뻗은 긴 꼬리로 균형을 잡았으며, 도마뱀, 포류류 곤충등을 먹었다고 한다.
뇌가 크고 지능이 높았으며, 앞발로 쉽게 물건을 잡을 수가 있었다고 합니다.
큰 갈고리 발톱이 나있다고 한다.
학명은 그리스어가 협쳐져 만들어진 것으로, 새와 같은 도마뱀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고 한다.
화석은 몽골 고비사막 부근에서 발견되었다고 하는데, 전체 몸길이는 약 3m까지 큰다고 한다.
체중은 23kg~53kg정도 되었을거라고 추정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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