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타랍토르는 냄새를 잘 맡는 공룡이다.
날카로운 이가 많이 나있고, 떼를 지어 사냥감을 공격하였다고 한다.
크고 날카로운 발톱을 가지고 있고 점프를 해서 사냥감을 공격하기도 하였다고 한다.
길이가 30cm나 되는 커다란 발톱으로 사냥감을 찢곤 하였다.
빨리 달렸으며, 데이노티쿠스와 비슷한 종이지만 2배나 컸다고 한다.
날렵한 몸을 가지고있고 성질이 사나워서, 무리지어 공격을 하였다고 한다.
몸 전체 길이는 5~7m 정도이며 드로마에오사우루스과 중에서도 최대급 공룡에 속한다고 한다.
전체적인 체형은 데이노니쿠스를 닮았지만, 그 보다는
다부지고 튼튼한 체형을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중생대 백악기 전기에 살았으며, 오늘날의 북아메리카 대륙에
살았던 수각류 일종의 공룡이라고 한다.
학명은 "유타의 약탈자"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