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말루가사우루스는 성질이 온순하고 무리를 지어 생활했대요.
나뭇잎, 풀 등을 엄청나게 먹었다고 합니다.
용각류로서는 목이 짧고, 위석이 있었다고 해요.
강인한 꼬리 근육을 가지고 있구요, 용각류로서는 작다고 하네요.
꼬리를 휘두르면서 육식공룡에게 대적했다고 해요.
목에서부터 난 긴 가시는 체온의 발산과 이성을 유혹하는데 적절하였겠죠??
수컷은 암컷을 유혹하기 위해 돌기의 가시에 피를 모아서 유혹을 했대요.
어떤 과학자들은 돌기로 적을 위협하였다고 생각하지만 그 시대의 육식공룡은
덩치가 컸었기때문에 위협용으로는 쓰이지 못했을 거라고 했다네요..
살타사우루스와 티타노사우루스보다 먼저 빨리 나타난 용각류로
이구아나같은 돌기를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
천적으로는 카로노타우루스와 마푸사우루스, 티라노티탄이래요.
몸길이로는 10~12m정도이고
아르헨티나에서 발견되었다고 해요.
백악기 전기에 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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