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노클로니우스는 중생대 백악기 후기에 서식했던 공룡이라고 한다.
북아메리카에 서식했던 각룡의 일종이라고 한다.
일각룡이라고도 불리웠다고 한다.
코에 하나의 뿔이 있는 것이 특징으로, 옛날부터 알려진 유명한 각룡이지만은 이 이름은 별로 사용하지 않았다고 한다.
1877년에 미국의 고생물학자 에드워드 드링커 코프는 몬태나 주에서발견되었다고 한다.
그때 단편적인 화석을토대로 모노클로니우스를 추정했다고 한다.
이 시점에서는 뿔이 있는 공룡, 각룡의 본격적인 화석은 알려져 있지 않다고 한다.
화석이 불완전 했다고 한다.
다른 각룡의 화석이 발견되면서 모노클로니우스도 각룡으로 복원되었다고 한다. 초식공룡인 이 공룡은 야자수나 소철류 등을 먹었다고 한다 .
몸길이는 6m정도라고 추정을 하고 몸무게는 2톤정도라고 추정을 하고 있다.
트리케라톱스라는 이름과 어울릴것 같지만 이 공룡의 이름은
뿔하나달린 모노클로니우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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