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보면...귀엽지만...징그럽기도 한....리시크로사우루스...
페름기 후기에서 트라이아스기 전기에 살았던 리시크로사우루스는
양치류를 먹고 살았답니다.
폐름기 후기에 나타나서 대멸종을 견디고, 트라이아스기 전기까지 살아남았대요.
포유류형 파충류래요..
화석은 아주 많이 발견되어서, 그 모습을 상상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처음 발견 된 곳은 남극, 인도, 아프리카에서 발견되었다고해요.
그 덕분에 리스트로사우루스는 지질학적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해요.
지질학적으로 도움이 많이된 이유는 그 공룡이 여기저기서 발견되었다는건
수영을 할 수 없었기에..그 대륙이 붙어있다는 증거라고 해요...
정말 대단하지 않나요??
리스트로사우루스의 천적들을 알아볼까요??
키노그나투스, 에우캄브르시아, 카스마토사우루스, 고르고놉스..등이 있대요..
리스트로사우루스의 골격이에요...너무나 정확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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