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월 18일 월요일

알로사우루스

쥐라기 최대 최강의 육식공룡

알로사우루스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알로사우루스는 사냥감을 꽉 물고 왼쪽, 오른쪽으로 거칠게 흔들어서 죽였다고 해요.
티라노사우루스보다 작고 날씬하지만,
턱 근육도 단단하고 냄새에 민감하다고 하답니다.


눈 위의 돌기는 눈의 보호와 무기로서 유용하게 사용되었다고 해요.
냄새에 민감하기 때문에 동물들을 잡아먹을수 있었을거에요...
날카로운 이가 가지런히 나있는 커다란 입을 가지고 있대요.
거대한 용각류에게도 떼를 지어서 공격하였대요.
3개의 발가락은 날카로운 갈퀴 발톱이 붙어 있어요.
추정 몸무게는 제일 큰것이 아마도 4톤이 넘는 다고해요..
와우!!! 대단하죠`~~~
강인한 꼬리 근육을 가지고 있는 알로사우루스는 긴 꼬리로 사냥감을 휘둘러
차기도 하였다고 하답니다..얼마나 아플까나....ㅜㅜ
빨리 달리기는 하였지만, 티라노사우루스처럼 빠르게 달릴 수 있을만큼
진화하지는 못했다고 해요..
그래서 그런지 날카로운 갈귀발톱의 뒷발로 사냥감을 짓누르기도 하였을꺼에요..


알로사우루스의 전체 길이는 12m 정도라고 하네요..
수각류이며, 육식성이구요..
쥐라기 후기에 살았다고 합니다.
이름의 뜻은 " 다른 도마뱀"이란 뜻인데, 다른 공격들과 다른 척추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래요.

천적도 있었대요~~바로바로!!
자신보다 거대한 토르보사우루스나 강한 동족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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