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데이노케이루스를 소개해요.
데이노케이루스는 몸 길이가 12m 나 된다고 해요.
식성은 알 수가 없다고 한다. 이 공룡은 상상의 의해서 만들어 졌는데..
화석으로는 팔밖에 발견되지 않아서 모든 것이 궁금증에 빠져 있다고 해요....
성질도 알 수 없고, 크고 날카로운 발톱은 초식공룡을 습격했는지, 아니면
물고기나 과일 등을 따기 위한 것인지는 알 수 없다..
하지만 크기가 크고, 발톱이 날카로운 것을 보아..
육식공룡도 잡아 먹지 않았을까 하는 의문을 갖게 한답니다.
과일이나 나뭇잎, 알이나 물고기 등을 먹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팔 길이가 2.6m나 되기 때문에 이름은
""무서운 팔"" 이라는 뜻을 갖고 있다.
팔 길이로 미루어 보아서 몸길이가 12m이상일 것이라는 추측만 할 뿐이래요.
몽고 고비사막에서 발견되었다고 하는데
말이 빠른지도 어떤지도 알수가 없고, 꼬리 길이도 알 수 없다고 해요.
백악기 후기에 있었던 데이노케이루스는
아주 수수께끼에 쌓인 공룡의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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