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노니쿠스 몸길이가 2.4m ~ 3.3m 랍니다.
수각류이며 육식성이래요.
백악기 전기에 아메리카에서 발견되었다고 해요.
데이노니쿠스는 공룡 온혈설의 기원이 되었을 정도로 활동적인 몸의 생김새였답니다.
아마도 머리끝부터 꼬리까지 깃털이 있었을지도모른다고 해요.
사진에는 나와있질 않네요...상상하고 보시길...
쭉 뻗은 꼬리로 균형을 잡았대요. 생쥐들처럼 꼬리로 균형을 잡아서
뛰어다녔다고 하니 얼마나 민첩한지 알겠죠?
날쌘몸을 가지고 있고, 공격할 동물을 만나면
뛰어서 물어뜯으면 놓아주는 법이 없었답니다. 사나운 성질이었대요.
뇌가커서 지능이 높았다고 해요.
자기보다 큰 초식 공룡을 무리를 지어서 습격한답니다.
발견된 화석을 보면 데이노니쿠스가 테논토사우루스를 습격하고 있는 순간의 화석이
아메리카 미국에서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13cm나 되는 갈고리와 같은 날카로운 발톱으로 사냥감을 찢었다고 합니다.
무리에서는 서열이 정해져 있었고
<<백악기의 살인군단>>이라고 불렸다고 합니다.
날카로운 이로 물면 목을 좌우로 흔들어 적에게 큰 상처를 준다고 해요.
끈질긴 녀석이겠죠??
앞발의 갈고리 발톱도 강력한 무기이니깐요...
많은 데이노니쿠스가 무리로 다니며 공룡을 공격하면 절대로 살아서 돌아가는
공룡은 없었을 겁니다...영화에서 보았던 공룡이 나오는 영화에서
꼭 빠지지 않는 공룡이기도 하죠~~
데이노니쿠스 너무 나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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