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월 16일 토요일

라페토사우루스

섬에서 살았던 용각류중에서 가장 큰 "라페토사우루스"

라페토 사우루스는 마다가스카르에서 발견된
오명한 용각류라고 해요. 티타노 사우루스와 관계있는 공룡이기도 하구요..
라페토사우루스가 발견되 후에는 두개골이 매우 가느다란 것을 알았대요.
그전에는 알 수가 없어서 다른 공룡의 두개골을 붙여 보기도 했다고 해요.

라페토사우루스의 천적은 마준가사우루스밖에 없다고 합니다..
정말 대단하지 않나요???
육식공룡인 마준가사우루스까지 방어했다면 아마도 라페토사우루스는
천하무적이었을 겁니다.~~~~^^



라페토사우루스의 길이는 15~19m 정도 이구요
몸무게는 6톤 정도가 넘을 거라고 학자들은 생각한다고 해요..
비교적 중간적인 크기의 공룡이에요...하지만...정말 무거웠겠죠??ㅎㅎ
백악기 후기에 살았던 라페토사우루스는  화석이 완벽하게 발견되었대요..
그래서지금의 라페토사우루스를 만나보았는지도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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