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성 공룡이면서 쥐라기 후기에 살았다고 하네요.
아메리카에서 발견되었는데, 검룡 중에서 제일 큰 공룡이라고 합니다.
큰 각질의 판이 서로 교차하며 나있어요.
아마도 무늬가 있지 않았나 싶어요.
스테고사우루스를 공격하는 공룡이 오면
각질의 판을 움직여 상대공룡을 위협했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온순한 성질을 가진 스테고사우루스는
냄새를 잘 맡는데요.
입은 작고 이는 없었다고 하네요..
풀이나 양치식물, 나뭇잎 등을 먹었구요
아차차, 스테고사우루스의 큰 각질판에는 많은 핏줄이 있어 몸의 온도를조절하는
냉각기와 태양열 판의기능을 한 히터의 기능을 갖고 있었대요.
제일 큰 판은 각질을 포함해서 1.2m 의 높이가 되었구요
그리고 판속에는 뼈가 있었다고 하네요. 신기신기!!!
꼬리 끝에는 크고 날카로운 가시가 있어 이 가시를 취두르면서 육식공룡과 싸웠답니다.
튼튼한 꼬리 근육을 가지고 있고요, 허리에는 뇌의 20배 크기인 신경중계소도 갖고 있대요.
정말 대단한것 같아요...
이런 큰 공룡이 성질이 온순하고 식물성이라니...
목 밑에는 단단한 비닐 모양의 각질로 보호가 되어 있었대요..
** 스테고사우루스의 천적으로는 알로사우루스, 토르보사우루스, 케라토사우루스가 있어요.
** ㅋㅋ 공룡 중에서 가장 멍청하다고 알려져 있다네요..하지만 뇌의 용량은 조금 컸기때문에
그렇게 멍청하지는 않았다고 할 수 있어요.
스테고사우루스를 멍청하다고 놀리지 말자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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