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티라노사우루스 류의 특징을 지니고 있어요.
밀림에서 살며 죽은 고기를 먹어요.. 나노사우루스하고는 다르죠?
그리고 성질이 매우 사나와서 공룡들의 알을 자주 훔쳐간대요...
어미 공룡이 와도 도망가지도 않나봐요...
나노티라누스는 냄새를 잘 맡고 날카로운 이가 늘어서 있대요.
2개의 발가락을 가진것이 특징이구요
경쾌한 몸을 가지고 있어요..그래서 가볍게 점프를 한다고 하네요.
나노티라누스는 " 난쟁이 폭군 "이라는 뜻이라고 해요.
이 공룡은 티라노사우루스과에서 가장 작은 종이랍니다.
1946년에 처음 발견되었고
얼마전에는 '나노티라누스'의 완전한 골격이 처음으로 발견되었다고 해요.
<< 고성 공룡박물관에 가면 나노티라누스를 만날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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