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월 22일 금요일

브라키오사우루스

울트라사우루스와 비슷한 종이라고 해요.
화석은 완전한 골격으로 복원되었다고 합니다.
꼬리는 강한 무리였구요, 목뼈에는 빈 공간이 많아서 가볍에 움직일 수 있었다고 해요.

온순한 성질로 무리를 지어서 생활을 했고, 매일 침엽수 잎을 몇 톤씩이나 먹었다고 해요.
12m 높이에 닿는 긴목을 가지고 있고, 뒷발로 서게 되면 20m가까운 높이도 닿았겠죠??
이는 침엽수의 잎을 먹는데 적당한 모양을 하고 있다고 해요.
크레인처럼 긴 목을 가지고 있어요.
몸무게는 70톤이라고 해요.
앞발이 뒷발보다 길었고, 브라키오란 뜻은 팔이라는 뜻이래요.
항상 주위에 많은 익룡이나 새들이 있었다고 해요.
옛날에는 브라키오사우루스가 물속에서 몸은 숨기고 콧구명은 수면위로
두었을거라는 생각을 했는데 후기에는 육상생활에서
완벽히 적응을 한다고 말하는 과학자들이 나타났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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