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서 가장 유명한 용각류로 티타노사우루스과중 가장 잘 무장된 공룡이래요.
이런 공룡이 등에 갑옷이 있는 이유는 대부분의 티타노사우루스과들이
20m를 넘지 못하기 때문에 자신을 보호한 방어무기를 만든거라고하네요.
유럽에서도 꽤 많은 티타노사우루스과가 있는데
암펠로사우루스도 이런 용각류와 어울려 살았을 거라고 추측을 한답니다.
백악기 후기에 살았고 침엽수나 양치류, 소철류를 먹었다고해요.
무리지어 다니는 타라스코사우루스와 파이로랍토르등을 무서워 했대요.
프랑스 와 스페인에서 발견되었고.
몸길이는 15~20m 정도 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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