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월 20일 수요일

메갈로사우루스

원시적 형태의 수각류 육식 공룡

튼튼한 턱 근육과 앞발은 작지만 힘이 세었었다.
날카로운 갈고리 발톱이 붙은 세개의 발가락을 가지고 있었다.
죽은 고기를 찾아 다니기도 하였다고 해요.
날카롭게 늘어선 이나 물어 뜯는 힘이 무시무시하여 사냥감에게
치명적이 상처를 입혔다고 해요. 얼굴 윗부분이 튀어 나왔구요.
냄새를 매우 잘 맡는다고 해요.
머리 뼈에는 빈 공간이 많아서 머리를 가볍게 움직일수 있었다고 해요.
사나운 성질을 가지고 있고, 눈이 매우 좋았다고 하네요.



사냥감을 물면 머리를 심하게 흔들어서 숨을 끊어 버렸대요..
너무 무섭네요..ㅜㅜ
탄탄한 몸을 가지고 있고 이름의 메갈로 뜻은 크다는 뜻이래요.
길고 두터운 꼬리로 균형을 잡았으며 단단한 꼬리 근육을 갖고 있대요.
꼬리로 사냥감을 후려치기도 하였답니다.
세계각지에서 살았다고 해요.
사냥감을 추적해서 덮치기도 하구요. 뒷발로 사냥감을 짓밝으면서 잡았다고 해요.
사냥감을 향하여 뒷발로 차면서 공격을 하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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