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월 20일 수요일

스피노사우루스

바리오닉스와 비슷한 종류인 스피노사우루스를 소개해요.
코엘로피시의 자손일거라고 추측을 하는데요.
날렵하게 생긴 몸을 가지고 있구요.
몸길이가 15m나 도는 것도 있다는 설도 있어요.
높이가 1.8m 나 되는 돛 안에는 핏줄이 있어서 체온 조절에 유영하였다.
희한한 돛을 지닌 육식 공룡이랍니다.
돛 안의 뼈는 등뼈까지 뻗어 있었구요.
악어처럼 원추상의 이가 똑바로 나 있어 주로 물고기 등을 먹었다고 생각되어진대요.
특이하게 생긴 긴 머리를 가지고 있구요, 성질은 알 수 없데요.
백악기 후기에 살았던 스피노사우루스는 이집트에서 발견되었어요.


몸무게는 8.8t정도 된다고 해요.
하지만 아직 몸길이나 크기에는 논란의 여지가 있다고 하네요.
두개골과 치열의 구조를 본다면 주로 어류를 주식으로 한것으로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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