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순한 성질로 무리를 이루며 살았다고, 머릿빗 같이 생긴이로 침엽수의 잎을 엄청나게 먹었다.
목뼈에는 빈 공간이 많아서 가볍게 움직일 수가 있었다고 한다.
크레인 같은 긴 목을 지탱해 주는 목줄기의 근육은 아주 튼튼하였다
8m나 되는 아주 긴목을 가지고 있다.
세이즈모사우루스와 마멘치사우루스와 비슷한 종류이다.
튼튼한 체격을 갖고 있고 항상 익룡 같은 것이 붙어 다녔겠죠??
채찍처럼 휘감기는 긴 꼬리로 육식 공룡과 싸웠다고 해요..
단단한 꼬리 근육을 가지고 있어요.
위석이 있었다고해요.
날카로운 가시 발톱이 붙은 앞발로 육식 공룡과 싸운적도 있었다고 해요.
쥐라기 후기에 살았으며 고사리나 침엽수를 먹었다고 해요.
어느 과학자는 세이스모사우루스와 디플로도쿠스의 한 종으로 넣으려고 하였어요.
어렸을 때는 고사리같은 식물을 먹었지만 성체가 되면서 침엽수나 키 큰 나무를 먹기시작했대요.
알로사우루스나 토르보사우루스같은 육식공룡이 공격할 때 꼬리를 채찍처럼 휘두르면서 위협을 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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