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월 23일 토요일

티라노사우루스


티라노사우루스는 몸길이 12m~15m 크기의 거대한 공룡이다.
백악기 후기에 살았으며 아메리카와 케나다등에서발견되었다.
긴발로 달릴수도 있었으며, 두텁고 긴 꼬리로 균형을 잡았다고 한다.
단단한 꼬리로 사냥감을 후려치기도 하였다.
꼬리를 땅에 닿게 하는 일은 거의 없었다고 한다.
사냥감을 짓밝으면서 잡기도 하였다고 한다.
암컷은 새끼를 잘 키웠겠죠??  앞발의 역할은 무엇인지 잘 밝혀지지 않았다고 해요.
앞발은 작지만 힘이 세었다고 합니다. 날카로운 발톱 이를 가지고 있어요.
단단한 턱 근육을 가지고 있고
큰 입으로 사냥감을 물면 치명적인 상처를 입혔다고 해요.
파괴력은 무시무시하여 뼈까지 부수어 그대로 먹었다고 해요..
너무 무섭죠???
길이가 20cm나 되는 큰 이를 가지고 있고, 가장자리는
스테이크용 나이프처럼 울퉁불퉁하게 요철이 되어있다고 해요.
냄새를 잘 맡고, 사냥감과의 거리를 측정하는데  훌륭한 입체 시력이 가능한 눈이 있대요.
먹이를 물면 좌우로 거세게 흔들어 숨을 끊어 버렸다고 해요.
탄탄한 체격으로 길이 12m이상이다..
몸무게는 6~7t 이다.
6500만년 전 백악기 공룡 대멸종까지 살아남은 공룡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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