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길이가 1m정도의 공룡이다
수각류이잡식성이며 백악기 후기에 살았다고 한다.
몽고와 중국에서 발견되었다고 한다.
아비미무스는 최초로 간접적이나마 깃털의존재가 알려진 공룡이라고 한다.
발견자인 쿠르자노브는 아비미무스의 척골에서 융기부를 발견했는데, 그는 이 구조물을 형쟁조류의 깃혹 구조처럼 깃털을 지지하는 구조로 해석했다.
이와 비슷하게 2008년에는 벨로키랍토르의 척골에서 실질적인 깃혹 구조가 발견되었다.
전체 체중은 15kg정도 되었을 거라고 추정한다.
짧지만 두꺼운 머리를 가지고 있고, 주둥이는 있지만 이빨이 었었다고 한다.
목과 꼬리, 뒷다리가 길고 앞다리와 몸은 깃털로 덮여 있다.
뒷다리가 길어서 빨리 달리 수 있었고, 허리 쪽의 폭이 넓은 것도 특징 중의 하나라고 한다.
발은 빨랐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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