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를 지어 사냥하는 ""벨로키라프토르""
영화에서 많이 볼 수 있었던 사냥꾼 벨로키라프토르...
실제로 단독화석만 발견되었기 때문에 단독생활을 하였을거라고 추정을 하기도 해요.
몸길이 1.8m 의 남성 성인크기만한 벨로키라프토르는
지능이 높고 무리를 지어 사냥감을 공격한다고해요.
성질이 사납고 물건을 집을 수있는 발을 갖고 있어요.
날쎈 도적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벨로키라프토르는
아마도 섬세한 발때문에 알도 많이 훔쳐서 먹었을지도 몰라요..
프로토케라톱스와 싸워서 죽은 화석이 발견되었다고 하네요...
그런 화석을 볼 수 있다면 좋겠어요..~~^^
고성 공룡박물관으로가면 비슷한 화석이 있어요...
날카로운 이를 갖고 있고 점프력이 있었으며
큰 갈고리 발톱으로 상대방을 잡으면 절대 놓지 않았다고해요.
쭉뻗은 꼬리로 균형을 잡기도 하구요!!!
벨로키랍토르의 손은 프로케라톱스의 머리를 붙잡고 있었고
프로토케라톱스는 벨로키라프토르의 손목을 깨무는 화석이 발견되어서 고생물학계에
큰 업적을 남겼답니다...
백악기 후기의 공룡!! 몽골과 중국에서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영화인 쥬라기 공원에서 유명해진 공룡이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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