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타토르

몸길이 - 7m

발견지역 - 브라질

시기 - 백악기 전기

먹이 - 물고기나 익룡

이리타토르는 이름의 뜻은  짜증나는 것

주둥이가 발견되지 않아서 석고를 붙여 인상적으로 보일려규 하였는데

오히려 플레시오사우루스류처럼 보여서 이것 때문에

과학자들이 짜증이 나서 붙여준 이름이라나 어쨌다나....

이리타토르는 스피노사우루스와 유사한 이빨을 가졌대요.

그래서 물속에 사는 동물들을 잡아 먹었을거란 추측하는 거랍니다.

그리고 이리타토르가 발견된 지층에 익룡들이 섞여 있어서

익룡도 잡아먹었을지도 모른다고 추측을 한거래요..

스피노사우루스과

천적 - 마푸사우루스나  티라노티탄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