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 25일 수요일

몸의 길이가 11m에 다다른 큰발톱 공룡

리오하사우루스는 긴 목으로 높은 나뭇가지에 닿도록 진화를 스스로 했다고 해요.
이 공룡은 풀과 나뭇잎 등을 먹어서 이가 육류를 먹을 정도로 발달이 되어 있지는 않다고 해요.
로코사우루스와 비슷한 종이기도 하구요
고용각류 중에서는 가장 크다고 합니다.
뒷발로 설때도 있었다고 하며 뒷발의 쓰임새가 많아서 뒷발의 근육이 매우 발달이 되어있다고 해요.
긴꼬리는 강한 무기가 되었다고 하며 발이 매우 빨랐고, 발목이 다른 공룡들에 비해서 길었다고 합니다.
네발로 걸었으면 큰 발톱이 있어서 무리가 되었다고 해요.
단단한 목 근육을 가지고 있답니다.
고용각류이며 먹이는 식물성이며 트라이사스기 후기에 살았다고 해요.
아르헨티나에서 발견이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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