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공룡은 힘이 매우 강했다고 해요
머리 위에는 돌기가 있다고해요. 커다란 볏은 수컷과 암컷의 모양이 달랐다고해요.
수컷이 암컷의 호기심을 끄는데 적당하였다고 합니다.
온순한 성질로 무리를 지어서 살았으며, 작은 많은 이로 식물을 잘 씹어 먹었다고 해요.
네발로 걸었으며 몸무게는 20톤이며 아시아코끼리의 5마리이상의 무게였다고 해요.
발이 매우 빨랐으며 암컷은 많은 알을 낳고 새끼를 키웠다고 하네요.
또한 큰 꼬리는 헤어치는데도 적당하였으며, 티라노사우루스류는 이와 같은 큰 너구리공룡을 물리치기 위해서 자기도 몸을 크게 진화시켰다는 설도 있다고 해요.
긴꼬리로 균형을 잘 잡았다고 합니다...
풀이나 수초 나뭇잎 그리고 과일등을 먹었다고 해요.
작은 많은 이로 식물들을 잘 씹어 먹었다고 합니다.
사진이 없어서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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