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육식공룡 코엘로피시스

코엘로피시스는  트라이아스기 후기에 암석에서 화석으로 발견된 공룡이라고 한다.
소형 육식성 공룡이라고 한다.
코엘로피시스는 작은 육식공룡으로 다른 큰 공룡들의 알이나 새끼를 잡아먹었을 것이라고 한다.
큰 육식공룡이 먹다 남은 시체도 먹었을 거라고 한다.
코일로사우루스의 대표적인 속으로, 몸길이가 3m정도 가량이었으며, 뼈속이 비어있었다고 한다.
뒷다리를 가지고 있으며 길고 좁은 머리와 많은 수의 날카로운 이빨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코일로사우루스는 신속하게 이동할 수 있는 두발을 가진 원시적인 공룡이었다고 한다.
몸이 가볍고 민첩한 포식자로 아마도 다른 소형 파충류나 초기의 포유를 잡아먹고 살았던 것으로 여겨진다.
이밖에 포도케사우루스로 알려진 코일로사우루스는 몸길이가 양2m정도의 작은 체구지만,
코일로피시스와 유연관계가 있었거나 같은 종류였던 것으로 여겨진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