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 2일 월요일

도마뱀의 조상이었을까? 살토포수쿠수



살토포수쿠수는 비행성 파충류라고 한다.
조류 등으로 진화한 고등한 조치류의 멸종한 속이다.
트라이아스기후기에 살았던 공룡이다.
도마뱀의 조상이 아니었을까라는 추정을 한다.
뒷발이 길었지만 기어다니기보다 걸었다녔다고 한다.
두발을 가진 동물로 몸매가 날렵했으며, 몸길이는 1m정도에
이른다고 한다.
골격 잔해는 앞다리보다 뒷다리가 발달했음을 보여준다고 한다.
긴 고리는 몸의 균형을 유지하는 역할을 했었다.
두개골은 비교적 컸으며, 끝이 날카로운 이빨에는 많은 구멍이 나있다고 한다.
혀바닥이 길어서 물을 쉽게 먹었을 거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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