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키사우루스는 목이 너무나 길고 등에는 돛이 있어요.

레바키사우루스는 몸길이가 30m나 되는 거대한 공룡이라고 해요.
용각류이며 먹이는 식물성이라고 해요.
백악기 전기에 살았고 강력한 꼬리가 무기였다고 해요.
몸무게ㅐ는 100톤이라고 하고, 위석을 지녔다고 해요.
앞발로 육식 공룡과 싸울 때도 있었다고 해요.
목뼈는 빈 공간이 많아서 목을 가볍게 움직이기도 했닫고 해요.
높은 나무에 닿을 정도의 긴목을 가졌고, 침엽수의 잎 등을 대량을 먹었다고 하네요.
성질은 매우 온순하고 높이가 1.5m나 되는 돛이 등에 달려 있다고 해요.
그것으로 체온 조절을 한다고 하니 정말 신기한 것 같아요.
모로코와 튜니지아에서 발견이 되었닥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