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6월 23일 목요일

문명의 발달로 득과 실이 완벽히 구분이 된다.

또 다른 근로자들은 베이징이나 상하이 등 대도시로 가서 겨우 먹고 살 만큼 벌고 있다.
그러나 리우 진 같은 사람들은 인터넷 덕에 고향에서 큰돈을 벌고 있다.
리우는 전자상거래로 변화하고 있는 농촌마을 칭얀리우에서 일하다.
그와 친구들은 이곳 공유지에 무단으로 세워진 건물 한 곳에 자리를 임대해 컴퓨터
1대만 두고 중국 전역에 인터넷 고객들로부터 주문을 받아 처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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