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6월 23일 목요일

이번에는 변신이 힘들지 않을까 생각한다.

네벤은 구글은 개인정보 보호기능의 운영방식을 만들기 시작했다고만 밝히고
이 어플의 출시 일정은 밝히지 않았으며 구글 대변인도 발표 일정이 정해지 않았다고 말했다.
구글 대변인은 안면인식 기술을 별도의 어플리케이션에서 구동할 필요는 없다며
대신 이 기술을 기존 구글 툴인 이미지 검색엔진을 업데이트해서 사용하게 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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